2007년 09월 28일
1 - 생각
이제는 더 이상 고개를 들어 별을 바라보는 일은 없다
그저 목이 뻐근해져오는 것, 그 이상은 없기 때문에
하지만 아직 마음속으로 혼자 별을 그려보곤 해
그 습관처럼 나타나는 심리적 작용이 참 묘해서
의식하지 않아도
끈을 이어준다
결국,
아직은 내 손 안에 별이 있는 거라고,
고개를 들지 않을 뿐
그 손 안의 별은 놓지 못한 채 바들바들 잡고 있는 거라고,
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었어
어떤 의미에서든
'생각'한다는 건
아직 매여있다는 것
그저 목이 뻐근해져오는 것, 그 이상은 없기 때문에
하지만 아직 마음속으로 혼자 별을 그려보곤 해
그 습관처럼 나타나는 심리적 작용이 참 묘해서
의식하지 않아도
끈을 이어준다
결국,
아직은 내 손 안에 별이 있는 거라고,
고개를 들지 않을 뿐
그 손 안의 별은 놓지 못한 채 바들바들 잡고 있는 거라고,
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었어
어떤 의미에서든
'생각'한다는 건
아직 매여있다는 것
# by | 2007/09/28 07:34 | free, free, free* | 트랙백 | 덧글(1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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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한다는 것은
매여 있다...
짱~~